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변화된 출제 체제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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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20:37 댓글 0본문
1.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국어·수학 영역에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가 시행된다.
2.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해 선택과목별 난이도 조정이 이뤄지며,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도 포함된다.
3. EBS 연계율은 50%로 유지되며, 가운데 '적정 난이도' 확보가 관건이다.
4. 고3 학생들을 위해 적정 난이도로 출제되고 수능 후에는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설명]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 영역에 변화가 예상된다.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가 도입되어 특히 쏠림 현상 방지를 위해 선택과목별 난이도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EBS 연계율은 연계 체감도 향상을 위해 유지되며, 적정 난이도 확보가 관건으로 지목된다. 과거에는 '킬러문항'과 '불수능'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이번 수능은 해당 문제들을 개선하고 적정 변별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3 학생들을 위한 적정 난이도와 학력 수준을 고려한 출제 방침을 통해 학생들의 노력에 상응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1. 쏠림 현상: 특정 선택과목이나 주제에 과도하게 후속된 현상
2. 적정 난이도: 학생들의 학력과 노력에 적합한 수준의 난이도
3. 킬러문항: 학생들의 성적을 크게 좌우하는 매우 어려운 문항
4. 불수능: 매우 어려운 난이도로 인해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대비하기 어려운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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