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지원 강화, 장애인 개인예산제와 통합돌봄 시행 > 사회

1. 정부가 올해 장애인에 대한 소득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한다.
2. 장애인 개인예산제 및 통합 돌봄 시행에 대한 계획이 확정됐다.
3. 장애인 정책 분야에 6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수렴약증장애인 통합돌봄이 상반기 중 시행된다.
4.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유연한 서비스 선택을 가능케 하며 주류와 담배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5. 발달재활서비스 지원 대상은 기존보다 8만6,000명으로 확대된다.
6.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맞춤형 보건의료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설명] 정부는 올해 장애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하며, 개인예산제와 통합 돌봄 시행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소득 및 돌봄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며, 약 10% 증가한 6조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입니다. 또한, 중증 장애인을 위한 통합 돌봄 서비스가 상반기 중에도 시행됩니다. 개인예산제를 통해 장애인은 자신의 욕구에 맞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되며,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을 통해 맞춤형 보건의료 지원이 강화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제25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 정부에서 장애인에 대한 정책과 지원을 조정하는 위원회
- 장애인 개인예산제: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도
- 중증 장애인: 심각한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생활에 있어서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 발달재활서비스: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신체적이나 정신적인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을 포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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