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의 근무환경 개선, 수련비용 지원 확대로 전공의들의 처우 개선된다 > 사회

1. 정부, 전공의의 근무환경 개선 및 수련교육 비용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 개선 발표
2.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을 위해 시범사업 추진,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전공의 위원 확대
3. 경제적 지원 강화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에 매월 100만 원씩 수련보조수당 제공
4. 암 진료협력체계 강화로 효율적인 암 환자 진료협력 지원과 상담 서비스 제공

[설명]
보건복지부는 전공의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공의 연속근무시간 단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전공의 위원을 확대하는 등의 제도 개선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경제적 지원을 강화하여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에게도 매월 100만 원씩의 수련보조수당을 제공하고, 암 진료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암 진료협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전공의: 전문의로서 특정 의학 분야에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인
-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의료 수련환경을 평가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위원회
- 중수본: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로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을 총괄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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