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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해치와 사방신, 서울의 새로운 상징캐릭터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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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2 20: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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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색 해치와 사방신 서울의 새로운 상징캐릭터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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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의 상징캐릭터로 알려진 해치가 1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공개됐다.
2. 새로운 해치는 분홍색 옷을 입고, 머리를 몸과 통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변경되어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있다.
3. 추가로, 사방신인 청룡과 백호, 주작, 현무도 해치의 소울프렌즈로서 서울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4. 새롭게 단순화된 캐릭터는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해설]
1) 분홍색: 단청과 달리 전통적인 색상으로 해치의 새로운 이미지를 나타냄.
2) 사방신: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네 가지 신신으로, 해치와 함께 서울을 대표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재해석됨.

#Seoul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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