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 15년 만에 첫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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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02 19: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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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 15년 만에 첫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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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 전면 교체
서울시 상징 캐릭터인 '해치'의 디자인이 15년 만에 전면 교체되었다.

2. 은행 노란색에서 분홍색으로 변경
기존의 은행 노란색은 분홍색으로 바꾸어지고, 새로운 디자인에서는 얼굴의 해학적인 요소가 강조되었다.

3. 새로운 해치에는 해칙의 복을 가져다주는 사방신도 추가
해치를 중심으로,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캐릭터도 만들어져 사방신의 세계관이 부여되었다.

[용어 해설]
1) 해치: 서울시 상징 캐릭터로서, 재앙을 막고 복을 가져다주는 신수.
2) 아트벌룬: 높이 8m 규모의 아트 인스톨레이션.

#seoul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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