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학년 늘봄학교 150개로 확대 > 사회

1. 서울 늘봄학교가 38개에서 150여 개로 확대
2. 전체 605개교 중 38개교만 참여했던 서울, 참여율 개선
3. 장애학생도 돌봄 받을 수 있도록 시범 운영 시작
4. 5월부터 참여 학교를 151개(25%)로 늘릴 계획
[설명]
서울의 늘봄학교가 38개에서 150여 개로 늘어나며 교육청의 프로그램 지원이 강화됩니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위한 늘봄학교는 장애학생도 포함하여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울교육청은 참여 학교를 151개로 늘릴 예정이며, 최종 규모는 4월에 확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늘봄학교: 학교에서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
- 참여율: 어떤 행사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비율
- 장애학생: 학습이나 일상생활에 장애를 가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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