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기저귀 교환대에서 떨어뜨려…산후조리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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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8:40 댓글 0본문
1. 경기도 평택시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아기 B군이 기저귀 교환대에서 떨어져 전치 8주의 치료 필요
2. 간호사 A씨와 관계자들은 불송치 결정, 아기 엄마는 검찰 소환 요구
3. 사고를 낸 A씨는 해당 조리원에서 더 이상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짐
4. 경찰은 A씨뿐만 아니라 원장과 관계자도 안전관리 소홀 혐의로 검찰 송치
5. 아기 엄마는 공문 받고 억울함 호소, 사고 장면 불명확으로 인한 분석 진행
[설명]
경기도 평택시 산후조리원에서 발생한 아이 B군의 기저귀 교환대에서 떨어짐 사건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생후 8일 아기 B군은 전치 8주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간호사 A씨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엄마는 해당 조리원 측에 대한 검찰 소환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의 명백함을 위해 CCTV 영상 조사를 진행하고, 안전관리 소홀 혐의로 관계자들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에 아기의 엄마는 공문을 받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사건의 경위에 대한 분석과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전치: 부위의 이상을 치료하기 위해 병을 수술적으로 놓아두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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