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최근 재산 변동사항 발표 > 사회

1.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해 재산은 59억7천599만원으로 공개됐다.
2. 주택 가치 하락으로 약 4억6천328만원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3. 전세권 매각 등으로 예금액은 10억4천186만원 늘었고, 증권은 3억9천700만원까지 확보.
4. 서울시의 다양한 공직자들도 재산 변동사항을 신고했는데, 강남구청장이 2위에 해당하며, 시의회 의장들도 주목받았다.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의 재산 변동사항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약 59억7천599만원으로 보고되어 주택 가치 하락 등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세권 매각으로 예금액은 증가하였고, 다른 공직자들의 재산 변동사항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전세권: 부동산 용어로, 아파트 등의 건물을 소유하지 않고 임대하고 있는 권리
- 공직자윤리위원회: 공직자의 윤리적 문제를 감시하고 조사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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