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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지역의사전형 신입생, 10년간 군 복무 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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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8 05: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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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지역의사전형 신입생 10년간 군 복무 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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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상국립대, 2025학년도부터 5% 정원 지역의사전형 선발 계획.
2. 의대 신입생, 장학금·의료기관 근무 의무적으로.
3. 10년간 근무하면 군 복무 면제 방안 추진.
4. 정부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경상국립대 정원 200명으로 확대.
5. 이주호 사회부총리 등도 긍정적 반응.

[설명]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이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의 5%를 장학금과 지역 의무 근무를 전제로 한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대 신입생들은 장학금을 받고 의료기관에서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또한, 10년간 지역 의료 기관에서 근무하면 군 복무를 면제해 주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며,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으로 경상국립대 정원이 200명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사회부총리와 보건복지부 장관 등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지역의사전형: 지역 의료 인프라 증진을 위해 특정 지역에서 지원금을 받고 근무하는 의료인을 육성하는 제도
- 의료기관 근무 의무적: 특정 의료기관에서 일정 기간 동안 근무해야 하는 의무
- 정원 확대 정책: 의대의 정원을 늘리는 정부 정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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