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무참 살해범 '정유정' 2심도 무기징역 > 사회

1. 여성을 살해하고 유기한 정유정 범인, 2심에서도 무기징역 선고
2. 정유정은 여성을 살해하고 옷가방에 담아 시신 일부를 유기
3.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지만 벌금을 요금해 올렸으나 기각됨
4. 정유정은 5월 26일 오후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가 있음

[설명]
부산의 정유정이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사건으로 2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사형을 구형했지만 벌금으로 감형을 요청한 정유정의 항소가 기각되면서 그에 대한 최종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이 사건은 2021년 5월에 발생한 것으로, 정유정이 흉기로 여성을 살해하고 옷가방에 담아 유기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무기징역: 범죄자가 좋지 않은 행위를 한 결과로 징역형을 선고 받는 것
항소심: 처음 선고된 판결에 불복하고 다시 한번 더 검토를 요청하는 절차
결심공판: 검찰과 변호사가 피고인에 대한 유죄 여부 판단을 말하며 변론하는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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