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5 수능 대비 준비 완료 > 사회

1. 충북도교육청, 2025 수능 대비 모두 준비 완료
2. 수능 응시 인원 2천 6백여 명, 작년 대비 400여 명 증가
3. 진천 시험지구 신설, 총 5개 시험지구 33개교 시험장에서 실시
4. 수능부터 부정행위 방지 강화, 경찰과 TF 투입

[설명]
충청북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만 2천 6백여 명이 응시하며, 작년 대비 400여 명 증가했습니다. 총 5개의 시험지구와 33개교의 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진천 시험지구가 신설되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경찰과 수능 부정행위방지TF를 동원하고, 부정행위 신고센터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수능: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줄임말로 대학 진학을 위한 국가 시험
2. 부정행위: 시험 중에 부정한 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
3. TF: Task Force, 과제 혁신본부를 의미하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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