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추진···대한수의사회 반대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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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18:52 댓글 0본문
1. 경기 김포시, 공공진료센터 개소 계획 발표.
2. 대한수의사회 반대에도 상반기 센터 운영 예정.
3. 반려동물 질병 초기 진단 목적, 치료는 민간 동물병원과 협력.
4. 김포시, 모든 반려동물 대상으로 공공진료센터 운영 전국 최초.
[설명]
김포시는 반려동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진료센터를 일정대로 추진 중입니다. 최근 대한수의사회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며, 센터는 반려동물의 질병을 초기에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치료는 민간 동물병원과 연계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렇게 모든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공공진료센터는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사례로, 반려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공공진료센터: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진료센터로, 반려동물의 기초 진료 및 검사를 제공하는 시설.
- 대한수의사회: 한국 수의사회로, 수의사들의 직업적 단체로 구성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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