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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전직 임원, 부동산 취득 혐의로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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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30 14: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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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전직 임원 부동산 취득 혐의로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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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리츠증권 전직 임원 부동산 취득 혐의
메리츠증권 전직 임원이 부동산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차익을 얻은 혐의로 검찰의 강제수사 대상이 되었다.

2. 부하 직원에게 대출 알선 청탁 혐의
임원은 직무 관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하고, 이를 위해 부하 직원들에게 대출 알선을 청탁한 혐의가 있다.

3. 금감원의 수사 의뢰
금융감독원은 임직원의 사익 추구 정황을 포착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4. 동일인으로 이화그룹 거래 관련 혐의
이미 이화그룹 거래 관련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의 강제수사를 받은 인물과 동일인으로 확인되었다.

[용어 해설]
1)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자에 대한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부동산 프로젝트를 구성하고 이에 대한 자금 조달 계획을 수립하는 금융 서비스.
2) CB(전환사채): 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형태의 채권.

#MeritzSecurities #real e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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