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폭설 피해 소상공인과 농어가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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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5 17:19 댓글 0본문
1. 경기도, 11월 폭설로 소상공인 및 농어가 피해 3000여 건 지원
2. 소상공인에 재난지원금 300만원 및 긴급생활안정비 700만원 등 총 1000만원 지원
3. 농어가에는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이자 전액 감면 예정
[설명]
경기도가 지난 11월 폭설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농어가를 위한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소상공인에게는 300만원의 재난지원금과 긴급생활안정비 7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며, 농어가에게는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 이자 전액 감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지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실질적이고 과감한 지원책"으로 소상공인과 농어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재난지원금: 재해를 입은 사람에게 지원이나 보호를 위해 제공되는 금액
- 긴급생활안정비: 긴급 상황에서 생활 안정을 위해 제공되는 재정 지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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