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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92.2%가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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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6 00: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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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민 92.2%가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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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시민 10명 중 9명이 노후에 자녀와 분리된 형태인 '부부&독신생활'을 선호
2. 부산시민 92.2%가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응답
3. 운동 비율과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에 대한 통계 결과도 함께 공개
4. 박형준 부산시장은 다양한 정책 추구하여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로 다짐

[설명]
부산시가 2024년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시민들은 노후에 자녀와 분리된 형태인 '부부&독신생활'을 선호하며, 92.2%가 '일할 수 있을 때까지'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운동 비율,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한 조사 결과가 포함되어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여 지역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부부&독신생활: 노후에 자녀와 분리된 형태인 생활 방식
2. 사회통합: 지역사회에 소속감을 느끼고 상호작용하며 함께 살아가는 것

[태그]
#Busan #부산 #부산시민 #조사결과 #정책개발 #노후 #사회통합 #박형준시장 #다시태어나도살고싶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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