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 메스꺼움 증상 호소…경찰, 초콜릿 섭취 사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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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7 04:14 댓글 0본문
1. 인천 초등학생 7명, 학교 앞 40대 여성 나눠준 초콜릿 섭취 후 메스꺼움 증상 호소.
2. 경찰, 선교 활동 중인 여성 조사 중.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초콜릿 성분 검사 의뢰.
3. 병원 치료 후 보건 당국, 초콜릿에 식중독균 여부 확인 중.유통기한 지나지 않은 제품.
[설명]
인천의 초등학교에서 40대 여성이 나눠준 초콜릿을 먹은 7명의 초등학생이 메스꺼움 증상을 호소하여 경찰이 사건을 수사 중에 있다. 해당 여성은 선교 활동을 위해 초등학생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병원에서의 치료 이후 보건 당국은 식중독균 유무를 확인 중이며, 판단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용어 해설]
- 선교 활동: 종교를 전도하거나 홍보하기 위해 다른 지역이나 국가로 파견되어 활동하는 것을 말함.
- 식중독균: 음식물이나 음료수에 함유된 세균 중에서 인체에 해로운 세균을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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