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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호중, 1심 판결 불복하며 항소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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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4 1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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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김호중 1심 판결 불복하며 항소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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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다.
2. 김호중은 택시를 들이받고 달아난 후 도주하다가 음주운전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3. 김호중은 매니저에게 대리 자수하게 한 점과 모텔로 도주한 점 등으로 비난 받았지만 6000만 원을 피해자에 지급하고 사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설명]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1심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습니다. 김호중은 택시를 충격하고 달아난 후 음주 사실을 부인했다가 CCTV 영상으로 인해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판부는 김호중의 행동을 잘못이라고 지적하며, 김호중은 이에 대해 세 차례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뺑소니: 타인의 차량을 강제로 탈취하는 범죄 행위
2. 위험운전치상: 교통사고로 인해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재산 상의 손해를 입힌 경우 적용되는 형법 위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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