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주 52시간 감축에 반발…사직서 일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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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02:06 댓글 0본문
1. 의대 교수들이 주 52시간 감축 근무에 반발하며 사직서 일괄 제출 결의.
2. 성균관대, 경희대, 중앙대 등에서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
3. 응답자 83.1%가 단체행동 찬성, 65%의 교수가 사직서 제출 동참.
4.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 주 52시간 근무를 위한 공문 발송.
5. 전 국내 의대에서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에 이어가는 모습.
[설명]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강행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주 52시간 감축 근무에 대한 반대 표명을 하기 위해 사직서 제출 인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공의 공백으로 피로를 느끼는 의대 교수들의 사례도 나타나며, 이로 인해 성균관대, 경희대, 중앙대 등에서 교수들이 사직서 일괄 제출을 결의했습니다. 응답자의 83.1%가 단체행동 찬성을 밝히며, 65%의 교수가 사직서 제출에 참여했습니다.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는 주 52시간 근무를 위한 공문을 각 수련병원장에게 발송하며, 전국 의대 교수들의 반발 행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 52시간 감축 근무: 주 52시간을 법정 근로시간으로 인정하여 더 짧은 시간에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
- 사직서: 자발적으로 직장에서 퇴사를 신청하는 문서.
-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 국내의 의대 교수들이 모여 결의사항을 논의하고 활동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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