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예타면제 추진 중...대규모 기업 입주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7 02:34 댓글 0

본문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예타면제 추진 중...대규모 기업 입주협약 체결

 bbs_20240327023405.jpg



1. 경북 울진군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추진 중이며, 대규모 기업들과 입주협약을 체결했다.
2. 국가산단 착공을 위해 향후 예타면제 및 연내 예비타당성 면제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
3. 예상 경제효과는 17조원 이상과 3만7천명 이상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되며, 국가산단은 핵심 산업 거점으로 기대됨.

[설명]
경북 울진군은 지방권 최초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추진 중이며, 대표 기업들과 입주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가산단 조성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어 경제효과와 고용 창출이 기대됩니다. 울진군은 청정수소 대량생산을 위해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하고, 기업 발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국가산단: 국가에서 중요한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선정한 지역
- 예타면제: 투자 대상 사업의 타당성 평가를 면제해주는 제도
- 타당성 조사: 특정 사업이나 정책이 경제적으로,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타당한지를 평가하는 과정

[태그]
#Ulleungdo #원자력수소국가산단 #기업입주 #지역발전 #청정수소 #국가산단 #경제효과 #고용창출 #산업거점 #에너지자립 #지속가능성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