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GS, 원전제조 관련 기업 8개와 활용품 제조업체 6개, 고흥·울진 신규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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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16:04 댓글 0본문
1. 고흥과 울진 신규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입주협약식 개최
2. 한화, 비츠로네스텍, 이노스페이스 등 8개 기업이 우주발사체 산업 진출 예정
3. 효성중공업, GS에너지, 롯데케미칼 등 6개 기업은 수소 생산 관련 협약 체결
4. 총 14개 기업이 산업단지 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 중
[설명]
국토교통부는 고흥과 울진 신규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입주협약식을 개최했다. 고흥 국가산업단지는 우주발사체 산업을 중심으로, 울진 국가산업단지는 원전 활용 수소 생산을 특화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한화, 비츠로네스텍, 효성중공업 등 총 14개 기업이 입주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산업단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국가산업단지: 국가에서 선정하고 관리하는 산업육성을 위한 기업 집적 단지
2. 산업 협약: 산업 분야에 특화된 기업들 간의 협력 및 협약 체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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