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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전 경영진, 150억대 부당대출 및 철거비용 부당계약 혐의로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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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5 06: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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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광그룹 전 경영진 150억대 부당대출 및 철거비용 부당계약 혐의로 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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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광그룹 전 경영진 3명에 대한 검찰 강제수사
김기유 전 티시스 사장 등 3명에게 150억원대의 부당대출과 철거비용 부당계약 혐의를 적용하고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서고 있다.

2. 부당대출과 철거비용 부당계약의 배후
김 전 사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150억원 상당의 부당대출을 요구하고, 회사에 약 26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도 있다.

3. 김 전 사장의 실세로서의 역할
김 전 사장은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을 맡는 등 그룹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으며, 그의 지위가 부당한 행위에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어해설]
1. 강제수사: 검찰이 혐의 사실이 있는 경우, 무리한 압력이나 협박을 가하지 않고 당사자로부터 진술을 받거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수사권한을 행사하는 것.
2. 배임: 맡은 직무나 책임에 대하여 타인에게 무리한 이익을 주거나 본인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

#corruption #inves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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