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협약 체결로 대중교통 이용 부담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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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8:21 댓글 0본문
1. 고양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협약 체결.
2. 신규 적용 구간은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3. 기후동행카드 월 6만5000원으로 무제한 이용.
4. 예상 15만명 시민 부담 감소.
5. 교통비 어려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설명]
고양시와 서울시가 기후동행카드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등이 새롭게 기후동행카드 적용 구간에 포함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해졌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으로 서울시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정기권이다. 이로 인해 15만명 시민들의 교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교통비 어려움을 해소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기후동행카드: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정기권
- 협력체계: 서로 협력하여 나아가는 시스템 또는 체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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