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논란으로 '무더기 사직' 사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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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14:17 댓글 0본문
1. 전국 40개 의대 대부분의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사직하기로 결의함.
2. 의대 교수들이 '2000명 증원 백지화'에 반발하여 정부에 증원 철회를 요구하고 있음.
3. 교수들의 사직과 주 52시간 근무 등 노조 활동이 이날부터 본격화됨.
[설명]
의대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대 교수들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대부분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사직하기로 결의한 상황입니다. 이들은 2000명 증원을 문제 삼고 있으며, 정부는 증원을 양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의대 교수들의 노조 활동으로 사태가 더욱 악화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무더기 사직: 대량으로 사직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백지화: 기존의 정책이나 계획을 철회하고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주 52시간 근무: 일주일에 52시간 이상의 근무를 금지하는 근로규제 정책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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