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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2만6000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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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1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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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2만6000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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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 2만6000장 판매
서울시는 판매 첫날인 23일 오후 1시까지 기후동행카드 2만6000장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2. 모바일 및 실물 카드 모두 판매
모바일 카드는 1만3590건, 실물 카드는 1만2646장이 판매됐다.

3. 이벤트도 진행됨
이벤트 기간 동안 카드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경품이 증정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에서 진행된다.

4. 기후동행카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증대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 부담을 경감하고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통합정기권이다.

[용어 해설]
1) 카드 구매자: 기후동행카드를 구매한 사람
2) 모바일 티머니: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한 모바일 카드
3) 실물 카드: 서울교통공사 공식 매장이나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실제 카드

#publictransportatio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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