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주 52시간 근무 돌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8:04 댓글 0본문
1. 전국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하며 주 52시간 근무 시작.
2. 주 52시간 근무는 중환자, 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하기 위한 조치.
3. 정부는 비상진료 상황 대책으로 대책 마련.
[설명]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예고했던 대로 잇따라 사직서를 제출하며 주 52시간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사직서 제출에 따른 면허 정지 처분은 보류되었지만, 의료계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교수들은 주 52시간 근무로 외래 진료를 축소하고 진료 시간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료 공백이 우려되며 정부는 비상진료 상황 대책을 세워 대응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주 52시간 근무: 정해진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근로기준법의 적용.
2. 면허 정지 처분: 의료인이 윤리적, 법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의사 면허를 정지하는 조치.
[태그]
#의대교수 #사직서 #주52시간근무 #의료계반발 #비상진료대책 #중환자 #응급환자 #외래진료 #면허정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