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을 갇힌 총파업, 대중교통에 영향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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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10:02 댓글 0본문
1. 28일 서울시내 버스 노조가 총파업 예고.
2. 버스 노조와 시가 막판 협상 중.
3. 노조 요구는 12.7% 임금 인상 등.
4. 2012년 이후 첫 서울 도심 버스 파업.
5. 시내 버스 96% 운전기사 가입 예정.
[설명]
서울시내 버스 노조가 28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27일 오후부터 막판 협상 중이며, 노조는 12.7% 임금 인상과 정년 이후 촉탁 계약직 임금 차별 폐지를 요구했다. 이에 시내 버스 운전기사의 96%인 1만 7632명이 가입해 파업이 시작되면 대부분의 버스 운행이 중단될 전망이다. 이로 인해 서울 도심 교통은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총파업: 전체 직원이 모두 파업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함.
- 촉탁 계약직: 특정 업무 또는 기간에 따라 계약 조건이 존재하는 일종의 계약직.
- 임금 차별 폐지: 임금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것을 의미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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