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관람객의 실수로 수억 원 작품이 바닥으로.. 호암미술관 사고 > 사회

1. 호암미술관에서 어린이가 니콜라스 파티 작품을 바닥으로 떨어뜨려 전시 중단.
2. 작품은 삼면화 형태의 '나무가 있는 세폭화'.
3. 파티의 작품은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그림으로 유명하며 수십억원에 거래된다.
4. 사고로 인한 큰 피해 없으며 작품은 다시 전시될 예정.

[설명] 호암미술관에서 어린이가 휴대전화를 보며 작품을 건드리다가 니콜라스 파티 작품이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수억 원 가치의 작품이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작품은 파티의 대표작 중 하나로 그의 작품은 미술시장에서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편입니다.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으며 작품은 곧 다시 전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삼면화: 세 면이 그려지거나 보여지는 미술 작품 형태
- 초현실적: 현실보다 더 현실적으로 보이는 느낌
- 몽환적: 꿈과 같이 환상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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