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아산의학상, 기초·임상의학부문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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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1-24 12:31 댓글 0본문
1. 이창준, IBS 생명과학 연구클러스터 연구소장, 기초의학부문 수상
- 별세포 연구로 퇴행성 뇌질환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기여
- 별세포의 중요성을 입증하고, 치매 치료법 개발에도 기여
2. 김원영, 울산대학교 응급의학교실 교수, 임상의학부문 수상
- 응급환자 치료와 연구에 전념한 공로 인정
- 생존율을 6배로 높인 심폐소생술 시스템 개발 등 성과
3. 정인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젊은의학자부문 수상
- 유전자 조절 기전 연구로 새로운 질병의 원인 규명에 기여
4. 오탁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젊은의학자부문 수상
- 빅데이터를 활용한 중환자 관리 연구로 정책적 제언 가능
[용어 해설]
1) 패러다임: 어떤 분야에서 기존의 관념과 방식을 크게 바꾸고 새롭게 정립하는 것.
2) 별세포: 뇌세포의 일종으로, 신경세포를 보조하고 뇌 기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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