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버스 파업 예고... 출퇴근 대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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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5:20 댓글 0본문
1.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 총파업을 결의하여 출퇴근 대란 우려 커져
2. 노조 요구안은 임금 및 호봉 개선 등, 사측은 받아들이지 않아
3. 노조는 26일 전체 조합원 투표, 27일 막판 조정절차 거친 뒤 결정 예정
[설명]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28일 총파업을 결의하면서 출퇴근 대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노조는 임금 및 호봉 개선, 정년 이후 촉탁 계약직 임금 차별 폐지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받아들이지 않아 갈등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파업 여부는 26일 조합원 투표를 거쳐 결정되며, 막판 조정절차는 27일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서울시 관계자는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총파업: 노동자들이 특정 요구사항 이행을 위해 일시적으로 일을 중단하는 노동 투쟁 행위
- 노무사: 고용노동 분야 전문가로서 노동자와 사업주 간의 분쟁 조정 및 법률적 도움을 제공하는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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