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의료현장 떠나진 않을 것 > 사회

1. 경북대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 시작, 교수들은 의료 현장을 당장 떠나지는 않을 것.
2.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들도 27일에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
3. 전국 의대 교수협의회의 움직임에 동참,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이 확산.
4. 정부는 의대 증원분 배분 이후 의료현장을 떠난 의료인력의 복귀를 호소.

[설명]
대학교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을 시작했지만 의료 현장을 즉시 떠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정부는 의대 증원 이후 의료인력의 복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의료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수들과 정부 간의 대화가 중요한 과제로 지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사직서: 직장을 그만두기 위해 제출하는 서신으로, 퇴직 의사를 나타내는 공식적인 문서.
2. 의대 증원: 의과대학의 학생 수나 교수 직위를 늘리는 것을 의미.
3. 의료현장: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실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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