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양 협업 강화, 대중교통 부담 경감! 기후동행카드 신규 적용 > 사회

1. 서울-고양 공동발전 협력 체결, 대중교통 기후동행카드 신규 적용.
2. 서울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 가능한 기후동행카드, 청년권도 제공 예정.
3. 경기 북부 지자체 최초 사례, 수도권 공동 생활권 확대를 통한 협력체계 강화 기대.

[설명]
서울시와 고양시가 대중교통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후동행카드를 새롭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6만5000원으로 서울시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로, 청년들을 위한 5만8000원의 청년권도 있습니다. 두 도시 간 광역교통 협력을 강화하는 이번 체결은 수도권 공동 발전을 위한 좋은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버스, 지하철,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기권 교통카드.
2. 광역교통: 광역 지역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체계.
3. 수도권 공동 발전: 수도권 내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발전을 이루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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