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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의료진 파업 예고… 정부 증원 정책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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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6 02: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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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 의료진 파업 예고… 정부 증원 정책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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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대 의대 교수 767명 중 433명이 사직서를 제출 예정.
2. 비대위, 대책위원회 성명서 발표: 의료 파행으로 인한 교수들의 피로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
3. 교수들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대하며, 정부와의 대화 요구.

[설명]
울산대 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의료 정원 증원 정책에 항의하고, 433명이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계에서는 교수의 파업이 예고되었으며, 정부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라는 촉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비대위: 비상대책위원회로, 위기 상황에서 조치를 책임지는 위원회를 가리킵니다.
2. 수련병원: 의대 학생이 실제 진료 경험을 쌓는 의대 부속 병원을 의미합니다.

[태그]
#UlsanUniversity #의료진파업 #정원증원정책 #교수항의 #사직서제출 #교수파업 #정부대화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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