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에 따라 변하는 수능 최저기준...비수도권 의대 학생들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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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08:19 댓글 0본문
1. 의과대 정원 확대로 비수도권 의대에서 수시모집 비율 높일 가능성 분석
2. 비수도권 의대 학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비중이 큰 정시모집에서 선발 어려울 것으로 전망
3. 정부의 지역인재전형 확대로 수시모집 지역인재 선발인원 증가 예상
4.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될 가능성
[설명]
의과대 정원 확대로 비수도권 의대에서는 수시모집 비율을 높일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의대 학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비중이 큰 정시모집에서 지역인재를 선발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인재전형의 확대로 수시모집에서 지역인재 선발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간 중복합격도 늘어날 수 있어 비수도권 대학이 수시에서 최대한 학생을 선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수시모집: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할 때, 대학에서 직접 모집하는 방식
2. 정시모집: 대학별로 공통 모의고사 결과 등을 고려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
3. 지역인재전형: 특정 지역 출신 학생들을 우대하여 선발하는 입시제도
4. 대통수능: 수능과 수시모집 결과를 통합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입시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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