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정형 노동자 권익보호지침' 개발 예고 > 사회

1. 서울시, '비정형 노동자 권익보호지침' 개발을 발표
2. 올 하반기까지 개발 예정으로, 비정형 노동자 보호 강화
3. 지침에는 기본권리, 공정한 계약, 권익침해 구제방안 등 포함
4. 서울시, 노동환경과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예정

[설명]
서울시가 '비정형 노동자'를 위한 권익보호지침을 올 하반기까지 개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지침은 기본권리, 공정한 계약, 권익침해 구제방안 등을 다루어서 비정형 노동자들의 보호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노동환경과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공정한 노동문화 조성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비정형 노동자: 고정된 근로계약이 아닌 임시적이거나 불규칙한 근로 형태로 일하는 노동자
- 권익보호지침: 근로자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지침이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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