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초등학생 아침돌봄 사업 시범 운영 확대 > 사회

1. 서울시, 초등학생 아침돌봄 사업 시범 운영 확대.
2. 학부모가 아침 7~9시 자녀 맡기면 돌봄 교사 동행 지원.
3. 시범 운영 센터에 초등학생 돌봄 10곳 마포∙강서∙은평 등.
4. 센터 운영 후 수요에 따라 확대할 예정.
5. 부모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신청 가능.

[설명]
서울시가 초등학생의 아침돌봄을 지원하는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확대한다. 학부모가 출근 시간인 아침 7~9시에 자녀를 맡기면 돌봄 교사가 동행하여 등교 준비를 지원하고 학교까지 동행해준다. 이번 시범 운영은 마포, 강서, 은평 등 시내 10곳에서 이뤄지며, 운영 후 수요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 부모는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센터 신청이 가능하다.

[용어 해설]
- 돌봄 교사: 아이들을 돌보고 관리하는 전문가.
-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초등학생 아침돌봄 프로그램.
- 우리동네키움포털: 서울시가 제공하는 돌봄서비스 관련 포털 사이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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