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 대학들과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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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02:06 댓글 0본문
1. 창원시 관내 5개 대학이 글로컬대학 지정을 위해 예비지정 신청서 제출.
2. 국립창원대, 경남대, 창신대, 마산대, 창원문성대 등 5개 대학이 참여.
3. 대학들은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계획을 제시.
4. 창원시는 대학 총장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강화.
[설명]
창원시는 지역 대학들과 글로컬대학 지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내 5개 대학이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이를 통해 창원시의 발전과 지방 대학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대학들은 지역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산업과 협력하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창원시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글로컬대학: 지방(글로컬)과 글로벌을 결합한 용어로, 지역의 특성을 살려 교육, 연구,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2. 예비지정: 해당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기 전, 지원서를 제출하고 사전 심사를 받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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