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비상, 의과대학교수 자발적 사직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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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5 05:31 댓글 0본문
1.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 비대위, 의료진 소진으로 주 52시간 근무 선언.
2. 의대 정원 확대로 교수들 이탈, 충북대병원 교수 등 자발적 사직.
3. 병원 진료 현장 변화 미비, 실제 근무 조정은 미지수.
[설명]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의료진 부족과 의대 증원에 반발해 주 52시간 근무를 선언했다. 수도권 대학병원 교수들이 자발적 사직을 선언하며 의료계에 비상이 걸렸다. 실제 근무 현장에서는 아직까지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의사들의 이탈과 근무시간 조정으로 중증환자 진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용어 해설]
- 의과대학교수협의회 비대위: 전국 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 비상대책위원회를 의미합니다.
- 주 52시간 근무: 의료진의 근로시간을 주당 52시간으로 제한하는 정책을 가리킵니다.
[태그]
#MedicalEmergency #의료진부족 #자발적사직 #주52시간근무 #의대증원 #병원진료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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