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교수들, 사직서 제출 계획 재확인 > 사회

1.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 25일 사직서 제출 계획 재확인
2. 전의교협, 외래진료와 수술 등 근무시간 줄여 중증환자 집중 치료
3. 의대 교수협의회 안에 적극 지지 표명

[설명]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할 계획을 재확인했습니다.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는 25일부터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으며, 이후 진료는 교수협의회의 결정에 따라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전의교협은 외래진료와 수술 등 근무시간을 줄여 중증환자 치료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사직서: 직장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서면으로 표현한 문서
2. 외래진료: 입원이 아닌 외부에서의 진료
3. 응급 환자: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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