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 어머니 폭행 사건.. 징역 1년 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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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10:35 댓글 0본문
1. 20대 아들이 어머니를 폭행해 징역 1년 6개월 선고
2. 아들은 역무원 폭행부터 자전거 절도까지 다방면 범행
3. 사건에 사용된 물건 등 책임 무거워서 실형 선고
4. 아들은 어머니를 폭행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
5. 직원 폭행, 카드 도용, 자전거 절도 등으로 유죄 판정
[설명]
서울서부지법은 어머니를 둔기로 폭행하고 골절상을 입힌 20대 아들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아들은 역무원 폭행, 자전거 절도, 카드 도용 등 다채로운 범행으로 기소됐으며, 이에 대한 책임이 매우 무겁다고 판단하여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아들은 다양한 범행으로 실형을 받았지만, 양형 고려 대상으로 폭행행위 반성하는 모습도 있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특수존속상해: 공동 혐의에서 겸하여 행하는 형법상의 범죄나 특수한 악의가 있는 범죄로 인한 피해자의 상해.
- 몽키스패너: 길고 평평한 곡선을 가지며 끝이 이보다 더 넓게 넓어지는 끝모양의 스패너.
- 철도종사자: 기차를 운행하거나 유지하는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
- 이용된 물건: 범행을 저지른 행위자가 이용한 도구나 물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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