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서 제출...진료 공백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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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8:18 댓글 0본문
1.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며 진료 시간을 줄이고 응급 환자 중심 진료를 위해 외래 진료 최소화 예정.
2. 전국 의대에서 사직서 제출 동참 결의, 부산대 의대 교수들도 자발적 사직 의사 표명.
3. 의대 교수 사직 대응으로 병상 축소, 외래 진료 중단 등의 혼란 예상, 환자 불편 우려 커져.
[설명]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의대 교수들이 집단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하면서 의료 현장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이로 인해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지며, 의대 교수들은 집단 사직 후 진료 시간을 줄이고 중증·응급 환자 집중 진료를 위해 외래 진료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국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 공동 행동 또한 확산되는 추세이며, 이로 인해 의료 현장의 혼돈이 예상되고 있다.
[용어 해설]
- 의대 교수 사직서: 의대 교수들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하여 집단적으로 자진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을 의미.
- 외래 진료: 입원이 아닌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것.
- 중증 및 응급 환자: 중환자실에 응급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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