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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 매력에 36만 그루의 벚꽃이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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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8: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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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 매력에 36만 그루의 벚꽃이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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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최대 봄꽃 축제 '진해군항제'가 23일 개막했다.
2. 진해구는 군항제 기간에만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벚꽃 명소이다.
3. 벚꽃 개화율이 예상보다 느린 이유는 꽃샘추위와 일조시간 부족 때문이다.
4. 방문객들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 벚꽃을 감상하며 봄기운을 느꼈다.
5. 진해지역은 4월 1일까지 '제62회 진해군항제'를 개최하며 봄의 왈츠를 즐길 수 있다.

[설명]
국내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개막했습니다. 진해구는 36만 그루의 벚꽃으로 유명한데, 군항제 기간에만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벚꽃 명소입니다. 벚꽃 개화율이 예상보다 느린 이유는 꽃샘추위와 일조시간 부족 때문으로 시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방문객들은 따뜻한 날씨 속에서 벚꽃을 감상하며 봄기운을 느꼈고, 안전을 위해 620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있습니다. 봄의 왈츠를 주제로 한 '제62회 진해군항제'는 4월 1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벚꽃 개화율: 벚꽃이 개화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벚꽃이 피기 시작한 나무 중 얼마나 많은 비율이 이미 개화했는지를 나타낸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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