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의대 정원 증가, SKY 준비생의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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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4 00:16 댓글 0본문
1. 올해부터 의대 정원 증가로 의대 모집인원이 27년 만에 5000명대로 불어남.
2. 지방 의대도 정원 폭증으로 수학 3등급 합격 가능성도 나올 수 있음.
3. 의대 증원으로 합격점 하락 예상되며,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모집인원과 유사한 규모.
4. 의대 선발인원 확대로 치과대·한의대·약대에서 의대로 진로 변경하는 학생들도 예상됨.
5. 지방 거점국립대의 의대 정원이 200명으로 증가, 수학 1등급 이상 학생 외에도 수학 3등급 합격 가능성.
[설명]
올해부터 의대 정원이 증가하여 27년 만에 5000명 대로 불어나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 지방 의대들의 정원도 폭증하며, 수학 3등급 학생도 의대 입학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의대 증원으로는 합격점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SKY 대학'의 모집인원과 유사한 규모가 되었습니다. 또한, 의대 선발인원이 확대되면서 치과대, 한의대, 약대 출신 학생들이 의대 진로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지방 거점국립대의 의대 정원이 200명으로 증가하고, 수학 1등급 이상 학생 외에도 수학 3등급 학생들의 합격 가능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정원 증가: 의학과 대학원에서 제공하는 의학 석사 학위를 추구할 수 있는 석사 과정 수용 가능 인원이 증가하는 것.
- SKY 대학: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지칭하는 말.
- 합격점 하락: 대학이나 대학원에 합격하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 점수가 낮아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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