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현동, 도심 속 '정원형 공원'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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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4:39 댓글 0본문
1. 서울 송현동 부지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정원형 공원'으로 변신한다.
2. 이건희 기증관과 공원이 동시에 조성될 예정이다.
3. 지난 7월부터 공모가 진행 중인 사업이다.
4. 송현동 부지는 2022년 19월부터 일부 임시 개방 중이었다.
[설명] 서울시는 송현동 부지를 자연과 문화가 조화로운 '정원형 공원'으로 변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오랜 세월 동안 높은 담장으로 인해 시민들과의 소통이 단절된 상태였으나, 이미 2022년부터 일부가 개방 중이었죠. 이번 사업에서는 송현문화공원과 이건희 기증관을 조합하여 도심 속 소중한 휴식처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들 시설은 동시에 공고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 공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송현동 부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정원형 공원: 도시 내에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룬 형태의 공원
- 이건희 기증관: 사모펀드와 기부 등을 통해 화학 전문 교육및 연구를 지원하는 단체
- 공모: 일반인들로부터 아이디어나 제안을 공개적으로 모으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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