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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유명 빵집 성심당, 5년간 영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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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1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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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 유명 빵집 성심당 5년간 영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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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 지역 유명 빵집 성심당, 5년간 대전역 영업 확정.
2. 코레일유통, 성심당 운영 로쪼(주)를 재선정.
3. 성심당, 월 임대료 1억3천300만원으로 결정.
4. 코레일유통, 임대료 69.8% 인하.
5. 코레일유통, 감사원과 협력해 운영 방안 선회.

[설명]
대전역에서 영업을 종료할 위기에 놓였던 대전 지역 유명 빵집 성심당이 앞으로 5년간 더 영업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코레일유통은 대전역 2층 종합제과점 공개입찰 결과 기존에 성심당 빵집을 운영해온 로쪼(주)를 재선정했습니다. 성심당은 월 임대료 1억3천300만원으로 책정되었고, 이는 이전 임대료 대비 69.8% 인하된 금액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감사원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운영 방안을 모색한 결과로 전국 각 지역 향토기업·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공개입찰: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입찰 방식.
2. 임대료: 임대 계약에 따라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받는 대가.
3. 감사원: 국가의 재정 및 회계 체계를 감사하는 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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