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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소아당뇨 환자, 응급실 뺑뺑이 끝에 치료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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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2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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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세 소아당뇨 환자 응급실 뺑뺑이 끝에 치료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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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세 소아당뇨 환자가 응급상황에서 치료 받을 병원을 찾느라 2시간 30분이 소요됨.
2. 충북 지역을 비롯한 9곳의 병원이 소아 전문의 부재나 병상 부족으로 이송을 거부.
3. 환자는 결국 청주에서 110㎞ 떨어진 인천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음.

[설명] 8세 소아당뇨 환자가 응급상황에서 즉각적인 치료를 받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병원들의 소아 전문의 부재로 인해 이송 거부가 발생하며, 결국 인천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응급 의료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소아당뇨: 소아(어린이) 당뇨병을 의미하며, 어린이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을 가리킵니다.
2. 응급상황 5단계: 환자의 상태를 긴급성에 따라 5단계로 나눈 것으로, 3단계는 중간 정도의 위험이 있을 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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