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폭행한 20대 아들, 1심서 실형…머리에 골절상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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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3 16:05 댓글 0본문
1. 20대 아들이 어머니를 말다툼 끝에 폭행해 머리에 골절상을 입혀 실형을 선고받았다.
2. 아들은 열차 승강장에서 역무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도 유죄로 인정받았다.
3. 서울 서부지법은 아들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4. 사건 발생은 지난해 11월으로, 아들이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인 후 폭행했다.
5. 아들은 어머니에게 간섭당함을 이유로 폭력을 행사했다.
[설명]
서울 서부지법은 말다툼 끝에 어머니를 폭행한 20대 아들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아들은 어머니와의 말다툼으로 인해 어머니의 머리에 골절상을 입히는 등 심각한 폭행을 저질렀습니다. 또한, 열차 승강장에서는 역무원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도 인정받았고,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가정폭력이 어떻게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존속상해: 상대방의 육체에 부상이나 손상을 입히는 행위
- 폭행: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행위
- 골절: 뼈가 부러지는 상태로 치료가 필요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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