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근무시간 개선 필요성 제기, 교육목표 명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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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2 08:17 댓글 0본문
1. 전공의들의 근무시간 법정 상한인 주당 80시간을 초과해 일하는 사례 존재.
2. 전공의들의 평균 수련시간은 2016년 기준으로 감소하며 2018년에는 79.0시간으로 축소.
3. 주당 80시간을 넘는 전공의 52% 조사, 처우 개선 요구.
4. 국내 전공의의 주당 수련시간은 타국과 비교해 다르나, 현장에서 '그림자 노동' 우려 제기.
5. 고 부연구위원,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 체계화, 수련시간 정확히 계측하는 시스템 필요.
[설명]
국내 전공의의 근무시간과 수련환경 개선이 논의되는 가운데,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하는 사례가 확인됨. 전문가들은 평균 수련시간의 감소와 주당 80시간을 넘는 근무에 대해 우려하고, 국내외 전공의 수련시간 차이 및 '그림자 노동' 문제도 살펴보고 있음. 더불어 수련시간을 정확히 계측하고 교육목표를 명확히 하는 제도화가 요구되고 있음.
[용어 해설]
- 전공의: 의사 면허를 받은 후 특정 과목 전문의가 될 때까지 수련하는 단계.
- 수련병원: 전공의가 수련하는 의료기관.
- 그림자 노동: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하여 실제로 일하는 노동량.
- 근무환경평가위원회: 의료기관의 근무환경을 평가하고 개선하는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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