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학교폭력 징계 이력자 최대 20점 감점...2025학년도 대학 입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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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22:32 댓글 0본문
1. 고려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학폭 징계 이력자에 최대 20점 감점 결정.
2. 은 0.1점으로도 당락이 갈릴 정도라 20점 감점 시 입학 어려워질 것.
3. 의대생 휴학율 94%, 학사일정 늦춰 발표 및 병원 손해 10억 이상 발생.
4. 415명의 신설 '자유전공학부대학' 모집, 일부 단과대는 참여 안 함 결정.
[설명]
고려대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학교폭력 징계 이력이 있는 지원자에게 최대 20점을 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입학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의대생들이 집단 유급을 막기 위해 학사일정을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한, '자유전공학부대학'을 신설하여 총 415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고려대는 차별화된 입시 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더욱 중요시하는 방침을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학교폭력 징계 이력자: 학교폭력에 관련된 징계를 받은 학생들.
2. 의대생 휴학율: 의학과 학생들이 휴학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3. 자유전공학부대학: 학생들이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학부대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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