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수도권 의대 증원 후속 조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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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8:20 댓글 0본문
1. 정부가 비수도권 의대 증원으로 배정된 의사 중 82%는 비수도권으로 배치.
2. 전공의 배정 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이탈 의사에게 면허 정지 처분.
3. 서울은 1명도 배정 안 되고, 의대 총 정원 2000명 중 82%가 비수도권으로.
4. 전공의 배정 비율 조정, 이탈 의사에게 면허 정지 처분 예고.
5. 의료계 반발에도 정부 단장, 대책은 논의 중.
[설명]
정부가 의대 증원으로 배정된 의사 중 82%가 비수도권 지역의 의대에 배치되어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비수도권 의대 증원으로 배치된 전공의 비율을 높이는 등의 후속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서울은 1명도 배정되지 않았으며, 총 의대 정원 2000명 중 82%가 비수도권으로 증원됨에 따라 이탈 의사에게는 면허 정지 처분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의료계에서는 이에 반발하고 있지만, 정부는 대책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증원: 의학대학의 학생 모집 인원을 증가시키는 것
- 전공의: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의사 자격증을 획득한 사람
- 비수도권: 수도권(서울 및 경기 인근 지역)을 제외한 지방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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