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투자금융㈜ 설립 동의…대전시, 7월 설립 목표 자본금 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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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21 18:22 댓글 0본문
1. 대전투자금융㈜ 설립에 행안부가 동의했다.
2. 자본금 500억 대전시 출자, 민간자금 1000억 조성 예정.
3. 6개 금융기관과 지역 경제단체와 협약 체결.
4. 운용 자금은 5년 동안 3000억 ᆞ 2030년까지 5000억원 예산 확대 계획.
[설명]
대전시가 대전투자금융㈜ 설립을 통해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뒷받침을 추진하고 있다. 행안부의 동의로 6개 금융기관과 지역 단체가 협력해 운용 자금을 5년간 총 3000억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50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대전시장은 대전투자금융㈜이 지역의 선배 기업과 함께 성장을 이끌어가며 지역의 혁신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어 해설]
- 대전투자금융㈜: 대전시가 설립한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본금은 대전시 출자와 민간자금으로 조성된다.
- 레버리지 효과: 작은 투자금을 바탕으로 큰 이익을 얻고자 하는 효과.
- 투자(직접+간접투자): 대전투자금융㈜가 직접적인 자금 투자 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기업들을 지원하는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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